어버이연합 11개 지부장 긴급대책회의
장재균 2016년 8월8일
8일(월) 종로구 인의동 구사무실에서 약 6분여 거리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어버이연합 11개 지부장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 10여년도 어버이연합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어버이연합은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한치의 물러섬이 없이 반역세력 처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좌편향언론과 종북세력은 지난 4월부터 집요하게 어버이연합을 없애는 작업을 했으며, 어버이연합만 없애면 보수는 자동적으로 무너진다는 오판 속에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모략질을 했다. 하지만 어버이연합은 이렇게 건재하며, 오히려 저들 때문에 어버이연합은 종북세력 척결 정신무장이 더한층 강화됐다.
종북세력, 난동세력, 귀족노조는 기다려라!
시기는 유동적이나 제1탄 사드반대세력 네놈들 다리몽둥이를 박살낼 것이다.
▲오늘부터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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