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칭송, 우리민족끼리 3차 반박
주석궁에 똥개 한 마리 끌어다놓고, 수령님으로 모셔라!
김정은이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의 영재”라 했다. 애래기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했다.
3류 소설 쓰지 마라, 정은이가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을 온갖 죄목을 씌워 기관총을 난사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한, 자가 바로 니들이 추켜세우는 김정은이다. 정은이가 살인마라는 것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다.
이뿐인가 자신의 지휘에 관한 발론 및 이의제기를 하면 가차없이 숙청을 해버렸다.
그런데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 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다?”
“특출한 실력과 풍모”라, 그렇다면 김정은의 유학시절을 까발려 보자.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북한 정권 세습자인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시절 공부를 잘 못해 같은 반 학생들이 ‘김’(Kim) 대신 ‘둔하다’는 뜻의 ‘딤’(dim)을 붙여 ‘딤정은’으로 부를 정도였다”
신문은 “김정은은 스위스 최고 사립학교에서 많은 돈을 들여 교육을 받았지만 낙제생이었다”고 소개하고 “중등교육검정시험 자격증조차 얻지 못하고 떠났다”고 소개했다.
이럴진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세상에 걸출한 영도자가 다 말라 비틀어 죽었다. 거지발싸개 같은 놈(김정은)이 걸출하게 이게 바로 개나발이다.
차라리 주석궁에 똥개 한 마리 끌어다놓고 수령님 이라고 해라 그게 헐 났겠다. 그래도 똥개(단고기)는 보신이나 하지 아니 그런가. 숙맥들아~
2016년 5월25일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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