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관련

문재인 부인 2004년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http://bit.ly/X1TjOa  

문재인에게 "아기 달라" 손내민 여자...대체 누구? http://bit.ly/TpB7YR

소름 끼치는 '문재인의 생각'! X파일 읽어보니 http://bit.ly/TpB67b  

문재인 부인, 명품의자에 이어 말바꾸기 논란? http://bit.ly/TpB6UN

문재인 초고가 명품의자 구입처는 서희건설? http://bit.ly/TpBcM4

문재인 대선 TV광고, 의자만 700만원 넘는 명품  http://bit.ly/SpbvhH

MB 손녀 패딩 비난하던 좌파 진영 '감사기' 급급 http://bit.ly/TpBaUx  

'서민후보' 문재인의 명품, 이번에는 패딩? http://bit.ly/RiujRf  

문재인 서민 죽이기 행태 반성부터 해야 http://bit.ly/TpBhPM

문 '노정부 서민죽이기' 석고대죄해야' http://bit.ly/TpBimT  

민주당, 변태 트윗 김광진에 최우수의원 상 수여 http://bit.ly/QyHGNe

문재인 전화 한통에 날아간 부산서민의 꿈 http://bit.ly/S9IyVu

노정부 서민정책 뭐가 있나...문은 아직도 남 탓만 http://bit.ly/Y2eYqX  

□ 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 후보 관련

광주서 박근혜 선거현수막 잇달아 훼손 http://bit.ly/X1TiK8  

"15년 정치 마지막 여정.. 국민 은혜에 보답" http://bit.ly/TjUWAZ

안대희 "안 정치쇄신안 적극 보완해 반영" http://bit.ly/Reqg8F  

박 "증세는 마지막 복지확대 수단...실천못할 약속 한적없다" http://bit.ly/TmX3V0  

박 2030공약, 정치쇄신으로 '安안이탈층' 끌어안기 http://bit.ly/TmX4rS

□ 이런 글도 있네

내가 박근혜 후보 연설자라면, 이렇게 연설한다 http://bit.ly/TpBpPc

민주당 김영환 의원 "민주당 메스껍다" http://bit.ly/TjV6sc  

문재인 정치할 생각 없다 http://bit.ly/PwHJZ6

NLL 대화록,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 http://bit.ly/Y2fjdk

저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합니다 http://bit.ly/Y2fk0W

□ 화제의 팟캐스트 방송

화제의 팟캐스트 음원/오디오로 다운로드받기 ->  http://bit.ly/WrVx9f

잼여사의 타도견어 http://bit.ly/RX82F7  / DJ피스의 대선야구 http://bit.ly/T0XoP6

윤병장의 호통소통 http://bit.ly/T0XXsq  / 원더레이디 http://bit.ly/RX8nru

저격수다 http://bit.ly/T0YtGJ / 2030 보이는 코리아(보코) http://bit.ly/T0YPx1

한 주간의 이슈 톡톡톡 http://bit.ly/RX8OBY

박근혜TV] http://bit.ly/SCTmwk / Safe TV] http://bit.ly/SCTiN9

스마트미디어추진단 http://bit.ly/SCTifS / 국민행복팀 http://bit.ly/SCThbW

■ 대선 후보별 뉴스 점유율

※ 점유율은 후보별 선호도와는 무관하며, 수치는 네이버 서비스( http://bit.ly/QB7fJN )를 참조했습니다.

  o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박근혜-문재인 대선후보 “중원 민심 잡아라” 충청권서 유세 격돌…‘네거티브’ 난타

   - 박 후보, “제2 노무현 정권…국민 또 고생” 등 ‘참여정부 실패론’ 총공세…저녁엔 수도권으로 이동해 “중산층 위한 민생대통령 될 것” 강조

   - 문 후보, “박근혜, 빵점정부 공동책임자” 등 ‘정권심판론’으로 과녁 이동. “새누리, 세종시법안 발목잡았다” 비판하며 ‘과학벨트 예산 전액지원’ 공약

   - “문재인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2004년 청 수석시절 부인 명의로 맨션 매입하며 금액 낮춰 신고…문캠프 “법무사가 임의 신고…죄송”

   - <한겨레> “2010년 8월21일 ‘이명박-박근혜 신사협정’…적대→밀월 전환”, 2010년 회동 이후 분위기 급변. 임기반환점?대선 준비 맞물려(3면)

o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 “개인 아닌 지지자 입장서 판단할 것” …후보 사퇴후 닷새만인 어제 대변인 등 10여명과 오찬

   - 문재인 후보 지원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이번 주로 예상됐던 문 후보에 대한 지원은 다소 늦어질 전망

    ?<한겨레> “안 ‘절박한 타이밍’ 지원 나설 듯…TV토론쯤 ‘등판’ 촉각”(2면)

   - 문 후보 측, ‘안철수 공약’ 최대 반영한 10대 공약 재정리…혁신경제?불방경제 개념과 강제당론 지양?국고보조금 제도 정비 등 수용

 o 문재인 후보 측 “양자토론 즉각 수용하라” - 박근혜 후보 측 “시간 촉박…피한적 없다” 공방 가열

   - 선관위, 대선 토론회 주제?진행방식 결정. 1차(12월4일) 권력형 비리?안보?외교, 2차(10일) 경제, 3차(16일) 사회?과학…상호?자유토론 형식

o “부재자투표 신청 급증, 투표율 높아지나”, 총 108만6687명으로 첫 100만명 돌파…17대보다 34%↑, 일반인 신고자 4배나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