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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도배글이 계속 올라 오는 것에 대해	관리자	-	2021-01-01	142151
공지	한번의 광고 클릭으로 후원을 (2)	푸른한국닷컴	-	2012-04-13	1333074
3631	초대형 초코 미사일 50발 발사(동영상)	장재균	-	2014-07-31	12888
3630	칼럼- 유권자는 야권의 획책에 흔들리지 않았다.	안호원	-	2014-07-31	8767
3629	세월호 교통사고란 말에 너무 과민반응 보인다.	김민상	-	2014-07-30	9023
3628	새민련의 세월호 특별법 어버이연합 규탄 광고에 화들짝 놀라(동영상)	장재균	-	2014-07-30	9878
3627	무책임한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儰善)이 국민과 국가를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다.	신철호	-	2014-07-29	9755
3626	야권단일화는 유권자 무시한 추악한 야합이다.	안호원	-	2014-07-29	8733
3625	4대 종교지도자들 국가가 있고 종교가 있다.	김민상	-	2014-07-29	9458
3624	고맙습니다 덕분에 문화일보에 세월호 특별법 까는 광고 냈습니다(동영상)	장재균	-	2014-07-29	5988
3623	박지원이 왜 유병언 의혹을 제기하는 걸까?	김민상	-	2014-07-28	4376
3622	새민련의 공권력 무력화를 막아라!	김민상	-	2014-07-27	4201
3621	새민련 세월호 이용 정치장사 그만하라!	김민상	-	2014-07-26	4085
3620	세월호 농성에 까마귀 떼처럼 모여든 전문 데모꾼(동영상	장재균	-	2014-07-26	4405
3619	국민을 우롱하는 야합정치는 치졸한 구태 정치다.	신철호	-	2014-07-25	4362
3618	유병언과 인생무상	정해중	-	2014-07-25	4645
3617	선거 때마다 여권연대 국민을 卒로 본 것이다.	김민상	-	2014-07-25	3933
3616	세월호 참사 영혼 유병언을 극형에(동영상)	장재균	-	2014-07-25	4262
3615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신중을 기하라!	김민상	-	2014-07-24	4058
3614	유병언 타살되었을 가능성은 없는가?	김민상	-	2014-07-23	4166
3613	광란의 시체장사 유가족 두 번 죽인다(동영상)	장재균	-	2014-07-23	4288
3612	칼럼- 이제는 지역주의 타파 할 때. 유권자 손에 달려있다.	안호원	-	2014-07-22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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