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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자유는 전사의 피와 남은 자의 눈물로 이뤄진다.	김민상	-	2012-07-01	7297
690	DJ·NO 같은 군통수권자 다시는 뽑지말자.	김민상	-	2012-06-30	6531
689	연평해전의 6용사 이제 눈을 감는다.	신철호	-	2012-06-30	8408
688	별 희한한 종자가 대통령을 하겠다	장재균	-	2012-06-30	7932
687	민주당의 '보훈카드'는 요절복통감.	최준수	-	2012-06-30	7225
686	제2연평해전 전사자 넋을 기리며	장재균	-	2012-06-30	6938
685	김문수가 경선에 참가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정해중	-	2012-06-30	6840
684	김대중과 다른 이명박 대통령의 연평해전 용사 추모	권혁태	-	2012-06-29	7590
683	서울 혜화경찰서 서민의 품으로 다가서다(동영상)	장재균	-	2012-06-29	8685
682	경선갈등 지나치면 재집권 물건너간다 (1)	최종세	-	2012-06-29	7765
681	북한이 반대하는 협정을 야당에서 동조	노춘호	-	2012-06-29	7597
680	한일 정보보호협정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김민상	-	2012-06-29	7571
679	종북세력 면죄부주는 민보상위 즉각 해체하라(동영상)	장재균	-	2012-06-29	7009
678	박근혜와 삼고초려	정해중	-	2012-06-28	6732
677	정보보호협정 진실을 오도하는 언론과 정치권,,,,	신철호	-	2012-06-28	6383
676	한일군사비밀보호협정은 말 그대로 군사비밀보호협정일 뿐	박광철	-	2012-06-28	6563
675	한일군사협정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위한 것	권혁태	-	2012-06-28	6806
674	박근혜, “넝쿨을 뿌리째 뽑은 당신”	노춘호	-	2012-06-28	7370
673	이 대통령, 중남미 순방 국격 높였다.	김민상	-	2012-06-28	6469
672	유령당원과 유령정당의 실체	신철호	-	2012-06-27	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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