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납북 어부를 즉각 송환하라!
 
김정은 처 리설주 포르노 까발려라!
 

 
이 시간에도 전후방과 세계 각지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육, 해, 공군, 해병대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몸을 받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참전용사 여러분에게도 존경을 표합니다.
 
이 땅에 6·25 참화 죽음의 포성이 멈춘지 어언 반세기가 지났다. 그러나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한국전쟁이란 “먼 나라의 내전” 정도로 여기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종북세력 용어혼란전술이며, 내란행위다.
 
현재 북한에는 국군포로 500여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국군포로의 평균 연령이 84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정부가 직접 협상에 나서야하며, 국회는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리고 국제 사회에 북한의 인권문제를 제기 대북압박에 나서라.
 
5월13일 박선영 전 의원이 최근 공개한 국군포로는 262명에 달한다. 또한 국군포로 2~3세들이 탈북자의 신분으로 이미 대한민국에 정착해 있다.
 
1994년 10월4일 6.25 전쟁 중 납북되었던 조창호 소위는 북한을 탈출 43년 만에 자유의 품에 안겼다. 역대 정부는 북에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와 납북어부 등의 실상에 대해 국민에 밝힌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아직도 억류돼 있는 조창호씨와 같은 많은 노병과 납북어부들에 대해 국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 또한 나라를 위해 싸운 국군포로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단체와 탈북단체는 북한 정권이 빠른 시일 안에 무너지길 바라고 있다.
 
빠른 시일에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공중어뢰 대북전단 뿐이라고 말한다. 전단내용은 영변 원자로 재가동 불합리성(不合理性)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진 3대 세습과 김정은의 처 리설주의 포르노를 까발려 북한주민들로부터 북한정권을 무너뜨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북전단 날려 보내기 행사는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북한의 핵실험과는 다르다. 핵실험의 몇십만분의 일, 아니 몇천만분의 일에 불과한 돈이면 대북전단 대량살포가 가능하다.
 
때문에 정부와 군은 대북심리전방송과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