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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미우새' 이상민 연기 도전…김수미·탁재훈 집 방문
박진아 | 승인 2019.03.11 07:06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미우새' 연기 지도를 위해 김수미와 탁재훈이 이상민의 집으로 방문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의 집으로 김수미와 탁재훈이 방문을 했다. 김수미는 손맛이 담긴 김치를 이상민을 위해 준비해 오기도 했다.

감기에 걸렸다는 김수미는 이상민 집에 난방이 들어오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김수미를 위해 난방 기구를 구입하고 라면을 끓이는 등 살뜰히 챙겼다.

김수미와 탁재훈이 이상민의 집을 찾은 목적은 연기 수업에 있었다. 이상민은 임원희의 제안으로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연기를 하게 됐다는 이상민의 말에 반색을 하고 나섰다. 김수미는 이상민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민에게 김수미는 "5년 후에도 예능을 할 것 같나"고 물으며 "연기는 오래 하고 정년퇴직이 없다"며 연기의 장점을 설명하고 나섰다.

후배를 아끼는 선배의 진심 어린 조언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김수미는 "상민아 네가 배우로 잘 될 것 같다"며 "배우의 기본적인 것만 알려주고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보다는 배우나 탤런트의 길을 택하기를 바란 김수미는 이상민과 즉흥 연기에 나섰다.

이상민은 96년도 서울예전 영화과에 남자부 수석으로 입학했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민은 김수미 앞에서 당시 대학 시험에서 보여준 연기를 즉석에서 펼쳐 보였다.

생각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이상민의 연기에 김수미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계속해서 탁재훈과 즉석 연기 호흡을 맞춘 김수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기의 방향으로 웃음을 주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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