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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중국의 동남아 팽창,존 C 스테니스 항공모함이 막는다.
작전 가능한 6개 항모전단 중 2개 전단을 서태평양으로 배치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현재 미 항모 전단은 어디에 있는가?” 미 동...
고성혁  |  2016-01-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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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사태로 보는 중국의 검은 그림자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최근 대만의 국기인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국적 걸그룹 ...
고성혁  |  2016-0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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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폭격기, 대북압박을 위한 위력시위
B-52 폭격기는 북한의 가장 두려워하는 핵심 전략자산[고성혁 군사전문기자]10일 미국의 핵심 전략자산인 B-52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
고성혁  |  2016-01-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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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이라면 원자탄의 소형화를 이루었다는 의미
수소폭탄이냐의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대응책이다. 말로 비판만 하는 성명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성혁 군사전문기자]북한이 ...
고성혁  |  2016-01-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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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회담보다 한미일 삼각동맹 회복이 우선이다.
새해 벽두부터 박근혜대통령과 김정은 회담 군불 때기 정신없는 언론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2016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주가...
고성혁  |  2016-01-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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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권, 개혁개방과 적화통일 사이에서의 딜레마
북한의 ‘원산 갈마 국제공항’ 건설은 개혁개방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지만 인근‘강다리 공군기지’건설은 적화통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 ...
고성혁  |  2016-01-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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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극적 타결,박근혜 대통령의 뚝심의지가 낳은 결과
위안부 문제 극적 타결 - 한일 수교 50주년 전환점 맞아[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2015년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28일, 박근혜정부...
고성혁  |  2015-1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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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하사 퇴원,반갑고도 슬픈 뉴스다.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절단한 부사관 2명이 퇴원했다.[고성혁 군사평론가]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큰 부상을 입었던...
고성혁  |  2015-12-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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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발목잡힌 대테러 방지법 13개 법안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국은 테러에서 안전한가?[고성혁 군사평론가]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는 속담이 있다. 파리테러를 보고 국회는 대테러 예산...
고성혁  |  2015-11-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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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차세대 스테스 폭격기 노스롭 그루먼사 선정
노스롭 그루먼社가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수주전에서 승리했다북한 수뇌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미공군의 전략자산 - 한반도 유사시 북...
고성혁  |  2015-10-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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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실장의 호언장담,2025년이면 현직에 없어 믿을 수 없다.
2025년이 되면 모두 현직에서 물러나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사람들이 호언장담.[고성혁 군사평론가]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일명 KFX 이...
고성혁  |  2015-10-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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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결국 수도권 영공의 거대한 암초다.
2015 서울ADEX가 개최된 성남비행장에서 본 롯데빌딩은 마치 거대한 암초처럼 보였다.[고성혁 군사평론가]지난 20일 서울에어쇼(AD...
고성혁  |  2015-10-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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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에어쇼 현장취재,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실기동이 관람 포인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서울 ADEX 2015)',롯데타워빌딩이 성남비행장에 장애요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
고성혁  |  2015-10-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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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해군의 확고한 해양수호 의지 나타내
3천여 일반 시민도 초청받은 광복ㆍ해군 창설 70년 경축 ‘201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 국민의 해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다.201...
고성혁  |  2015-10-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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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이사장이 국민이 하고 싶은 말 대신했다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것은 '이념적 편향'이고, 대한민국을 허물겠다는 것은 '이념의 정당성'인가?[고성혁 군사평론가]與野 정치인들이 아...
고성혁  |  2015-10-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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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집단 지능저하’ 현상
국가는 30여 년 전보다 飛躍적으로 성장했지만…[고성혁 군사전문기자]1983년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당시 소니 워...
고성혁  |  2015-10-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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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외교정책,국제정세와는 반대로 역주행(逆走行)
일본 침략의 피해국 필리핀 정부, 일본의 신안보법안 통과에 환영 성명 발표[고성혁 군사전문기자]영문 외교 전문지 디플로멧 21일자 뉴스...
고성혁  |  2015-09-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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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美 항모전단 타격은 커녕 추적할 능력도 부족하다
중국 전승절에 너무 호들갑 스럽게 중국을 띄우는 한국의 언론들[고성혁 군사전문기자]지난 9월 3일 중국은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대대적인...
고성혁  |  2015-09-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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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안보실장은 회담실패를 책임지고 물러나야
결국 우리만 대북방송을 중단 한 꼴이 되었나?[고성혁 군사전문기자]북한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정책국 대변인 명의 담화에서 북측이...
고성혁  |  2015-09-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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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북한의 계략에 철저히 놀아나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가당착(自家撞着)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회담 브리핑[고성혁 군사전문기자]김관진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그리고 ...
고성혁  |  2015-08-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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