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통합검색 icon
상단여백
기사 (전체 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최종회]대한민국 건국으로 인해 남북이 분단되고 6.25전쟁이 발발했나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대한민국 건국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분단되고 6.25전쟁이 발발했다고 주장하는 사...
양동안  |  2013-05-08 08:53
라인
[11] 대한민국은 미국의 앞잡이와 친일파들에 의해 건국되었나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대한민국이 미국의 앞잡이와 친일파들에 의해 건국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
양동안  |  2013-04-29 04:43
라인
[10] 5.10선거는 민의(民意)에 반대되는 것이었던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대한민국의 건국을 비판하고 남북협상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는 4...
양동안  |  2013-04-15 18:20
라인
[9] 김구.김규식의 남북 협상은 올바른 것이었던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김구와 김규식의 남북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삶들은 두 가지 근거로 그것을 긍정...
양동안  |  2013-04-08 17:34
라인
[8] 미소공위 결렬의 책임은 미국에 있는 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한반도의 분단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두 차례에 걸친 미소공동위원...
양동안  |  2012-04-06 19:12
라인
[7] 좌우합작은 김규식이나 여운형이 주도한 것인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좌우합작운동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은 좌우합작운동이 김슈기 혹은 여운형이 민족주의적 동기에서 발의한 것이며, 그것이 성공했으면 남북통일이 되었을 것인데 이승만과 ...
양동안  |  2012-04-02 15:37
라인
[6] 이승만은 미국의 앞잡이고, 민족분단을 추구했던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이승만을 미국의 앞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나 고국이 해방된 후 귀국할 때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았으며, 귀국 후 남한지역에 친...
양동안  |  2012-03-28 13:44
라인
[5] 신탁통치를 받아들였어야 했나②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북한공산당이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를 만들고, 임시인민위원회의 이름으로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지주들로부터 토지를 몰수하여 토지가 없거나 극히 적게 가진 빈농들에게 무상...
양동안  |  2012-03-20 03:19
라인
[4] 신탁통치를 받아들였어야 했나①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미국과 소련이 45년 12월 모스크바 협정에서 합의한 한반도에 대한 신탁통치 실시를 우리 민족이 수용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 민족이 신탁통치를 수용했...
양동안  |  2012-03-19 14:22
라인
[3] 미국은 한반도 분단의 원흉인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미국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주장의 근거로 미국이 38번을 획정했으며, 미국이 남한을 식민지화·군사기지화 하려했고, 처음부터 남한에 ...
양동안  |  2012-03-14 15:40
라인
[2] 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공화국은 민중의 뜻에 따라 모든 정치세력의 참여하에 조직되었던가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해방 다음날인 45년 8월 16일에 구성이 발표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는 당시 서울에서 활동 중이던 소수의 좌익분자들이 만든 조직이다.일제의 조선총독부는 일본의 항복...
양동안  |  2012-03-13 17:05
라인
[1]대한민국 건국과정에 관한 10가지 잘못된 주장들에 대한 반론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현대사상연구회 회장]우리나라 학계 및 언론계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국 및 그 과정에 관련하여 실제 일어났...
양동안  |  2012-03-12 17:46
-1-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