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서기호 전 판사가 공천에서 배제됐다 한다. 서기호라면 대통령을보고 빅 엿(엿 먹으란 뜻) 이라고 욕한 바로 그 인물이다. 그러고 나서 판사 재임용에 엿 먹자 자기가 한말이 엄청난 감동인 줄 알고 아주 북한 추종 정당인 통합진보당에 이정희란 여자랑 나란히 나와 입당을 한 그런 이 나라에서 아주 엿 먹어야 할 그런 인물인것이다.

그러고 통합진보당에 비례대표를 밭는다고 대서특필 되더니 진보당에서 조사해보니 그것 또 아주 안될 자격 미달이란 작자인걸알고 그나마 비례대표도 엿 먹었단 보도를 보고 씁쓸할 마음을 감출 길 없다. 공직을 가진 그것도 판사란 자리에 있는 인간이 대통령을 엿 먹으라 부르고도 마치 전쟁에 참여해 이긴 개선장군처럼 자기도취에 빠진 그럼 인간을 또한 그런 인간을 옹호하는 넊빠진 그런 집단들이 있다는데 우린 국민정신차원에서 실실할 지경이라 말하겠다.

이젠 정신 바로 박힌 국민들이 일어나 그런 유의 아메바들을 철저하게 이나라에서 처단하게 할 차례이다. 그냥 이유 없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부를 물먹일려하는그런 국가전복행위자들을 우리 국민 스스로 판단하여 아주 매장 할 때다 이 말이다. 도저히 뇌를가진 상식으로 이해못할자들이 국기를 흔드는데 그에 편승하는무리들을 두고 외면하는 정신빠진국민들이있기에 나라가 자꾸 이꼴로흘러가지않나 생각해본다 이것이 오직 나만에 생각인가 뭍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