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똥 묻은 개가 이명박 재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다.

민통당은 이 나라를 발전시킬 역량이 부족한 정당이다. 그 이유가 사람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보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 내가 한 일에 대하여 반성이 없으면 앞으로 나가봐야 곧 제자리 걸음만 하게 되어 있다.

민통당의 전신이 어디인가? 민통당 대표 한명숙은 누구인가? 뒤를 돌아보고 남을 비난해야 한다. 자기들의 주제는 파악도 못하고 남부터 험담을 하며 비난을 퍼붓는 것은 아주 몰상식하고 안하무인으로 무식의 소치들이 하는 짓이다.

민통당의 전신은 노무현 정부이고, 한명숙은 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다. 노무현 정부가 어떤 정부인가? 세상이 다 아는 무능한 정부, 이 나라의 경제를 파탄 낸 정부, 이 나라의 양극화를 조장한 정부, 국민을 분열시킨 정부, 대통령과 영부인까지 부정부패한 정부, 측근 비리 게이트가 너무 많았던 정부 등의 더 나열할 필요도 없을 만큼 무능한 정부가 아니였던가? 

이런 정부에서 국무총리까지 지내고 현재 자기도 부정부패 혐의로 재판 중인 자가 주제도 모르고 누굴 무능하다고 누굴 부패하다고 비난을 하고 있는가?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를 왜 심판하였는지 한번도 반성하지 않으니,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 뻔뻔하게 누굴 심판하겠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통당이 지금 조금 국민들이 편을 들어준다고 기고만장한 것 같으나 국민들은 민통당의 무능함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 정부에 화가 난다고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잠시 지지하는 것이지, 민통당을 진실로 좋아해서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국민이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을 것이다. 무능한 노무현 정부의 측근들에게 이 나라를 맡길 국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인 민통당에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표를 줄 일이 없다.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들은 민통당에 절대로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한명숙이 이명박 정부를 4년 동안 평가를 총체적  실정과 실패, 무능의 극치이며 가장 최악의 부패와 비리라고 공격을 하는데 한마디로 자기 얼굴에 침뱉는 말을 하는 후안무치의 비판이다. 이것은 한명숙이가 총리 있던 노무현 정부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평가이다.

한명숙이가 4대강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 노무현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보다  몇 배의 예산을 들여서 4대강 정리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자기들이 세웠던 예산의 ¼ 로 4대강 사업을 완성했는데 왜 비난을 하는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누구도 하지 못한 위대한 사업을 완성한 것이다. 지금은 기후 변화로 인하여 우기가 길어졌고 비의 양도 옛날의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이 내린다. 이것은 노아가 홍수를 예견하고 방주를 만든 것처럼 앞날을 내다보고 미리 홍수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사업을 해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앞날을 내다보고 한 선견지명의 사업으로 칭송을 받아야 한다. 태국의 수상이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을 배우려 온다고 하지 않았나 외국으로부터 부러움과 칭송이 자자한 사업을 비난하는 것은  앞날을 보지 못하고 뒤만 보고서 태클만 걸고 나라의 발전을 후퇴시킬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한명숙이가 한미 FTA에 대하여 반대할 자격이 있는 자입니까? 한명숙은 한미 FTA 체결할 때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다. 그리고 한미 FTA 국회 비준을 독려했던 자이다. 지금와서 한미 FTA를 반대하는 것은 자기 낯짝에 침뱉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분수도 모르고 남만 비난하기 좋아하고, 자기들이 한 짓은 생각하고 남만 비난하는 자들에게 이 나라의 국정을 맡길 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저들은 총선 전에는 간이라고 국민에게 빼 줄 것같이 하지만 총선이 끝나면 언제 그랬느냐고 변절을 할  자들이다.

민통당은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 자기들이 한 일에 대하여 소위를 뒤돌아보지 않고서 반성하지 않는 자들은 또 똑같은 짓을 할 수 있는 자들이다. 민통당의 전신은 열린우리당 노무현 정부이다.

노무현 정부를 계승하겠다는 자들을 지지하는 분들은 지금 이 글을 보는 즉시 마음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정부가 어떤 정부였습니까? 그리고 한명숙이는 노무현 정부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이것만 생각하시면 바로 지지를 철회하셔야 합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청와대에서 부부가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으로 끝내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이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한많은 이세상을 찾으면서 떨어져 죽은 사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가 무너지게 한 나라 경제를 살리고, 국가 신인도를 높이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를 만들어 놓으셨고, 부정부패를 하지 않고 자기 재산을 다 사회에 기부하신 분입니다. 

이런 분을 부정부패 혐의로 재판중인 한명숙이가 더러운 입으로  총체적 실정과 실패 무능의 극치, 최악의 부정부패 정부라고 말 할 수 있는지 그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쫙 박아놓기 전에 그 입 다물라!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