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처벌 또다른 전교조 양산한다.

새시대교육운동 강력 처벌하라!

vivakorea2012.com

 http://youtu.be/liIw0uYARyo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이적단체 조직한 박미자와 ‘새시대교육운동’ 강력 처벌하라!
교육이 망하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사법이 기울면 나라의 미래도 기운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백척간두에 선 이 나라의 위기를 보다 못해 이 자리에 섰다.

오늘 법원에선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이자 통일위원장인 ‘새시대 교육운동’ 박미자 대표 외 3명의 현직교사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이들은 이미 2년 전 ‘반국가단체구성’ 혐의로 검찰이 기소를 했음에도 불구속 상태에서 그동안 재판을 미뤄왔다.

2001년 생긴 ‘새시대교육운동’은 “교사를 변혁운동가, 교육을 사회변혁운동으로 삼고 공산주의 건설 위해 사상적 요새인 교육을 점령해 공산주의적 인간을 양성한다”는 것일 목표로 하고 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북한의 사상과 반미투쟁 논리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은 이 단체를 검찰은 ‘교육계의 통진당’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런 독버섯 같은 조직이 이 땅에 암약하고, 더구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을 교육시키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분노와 전율을 금할 수 없다.

그리고 이처럼 범좌 혐의가 중차대한 사건을 2년이나 재판을 미루고 어쩌면 ‘핵폭탄’과도 같은 피의자들을 불구속상태에서 교단을 마음껏 활보하게 한 사법부에 대해서는 그저 기가 막힐 뿐이다.

‘새시대교육운동’이 내 건 ‘변혁’은 통진당의 ‘변혁’과 같다. 북한의 대남혁명론인 ‘주체의 한국사회변혁 운동론’에서 따온 개념으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북한식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의 대표인 박미자가 만든 통일교재는 “북에 대한 경계심을 버려라. 욕심 없는 북한과 탐욕스런 남한.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씨발 대~한민국” 등으로 노골적으로 북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비하하고 있다.

이런 이들을 그저 평범한 교사들의 한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대한민국 판사의 아들, 검사의 딸이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받고 있다면 부모로서 뭐라고 말할 것인가? 과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우리는 사법부가 명백한 이적단체를 조직한 박미자를 즉각 구속하고 올바른 판결을 내릴 것을 엄중 촉구한다.

아울러 통진당 해산처럼 이미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 역시 즉각 해산 명령 할 것을 촉구한다.

자라나는 이 땅의 새싹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법부의 올바른 판단을 다시 한번 기대한다.

- 우리의 주장 -

하나, 이적단체 조직한 박미자와 ‘새시대교육운동’ 즉각 구속, 재판하라!
하나, 국가전복 노리는 단체 재판을 2년이나 미룬 사법부 각성하라!
하나, 대한민국의 미래 갉아먹는 전교조 즉각 해산 명령하라!

2015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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