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정동영 등 골수 11인 원탁회의 뒤집어놔
 
진보당 해산반대는 적화음모
 

 
http://youtu.be/6kc-y8OF5Es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백기완에 김정은 3대세습을 질문을 하자 달려들어 옷을 짖고 넘어뜨려



11시부터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보진영 통진당해산 반대 원탁회의 개최를 접하고 어버이연합은 긴급출동 강력히 규탄했다.
 
진보당해산반대 비상 원탁회의 제안자 11인 김상근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중배 전 MBC 사장, 도법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박순경 전 이화여대 교수,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창복 6.15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 정동영 전통일부장관, 최병모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며,
 
이날 사회는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호소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