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의 해산을 명하고, 국고보조금 240여억원을 환수하라!

통진당은 순수한 진보당이 아닌 북한 2중대 노릇을 하는 종북정당이다. 통진당 대변인을 역임했던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통진당 안에 이석기 지하당이 있었다"고 폭로를 하였다.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이정희 대표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석기 있다고 비난했다.

이석기는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또한 정부에 의해 통진당은 종북정당이라고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심판이 청구되어 있는 정당이다. 주사파(NL)계로 대변되는 경기동부연합과 광주전남연합이 주류로 북한의 2중대 짓을 하면서 북한을 대변하는 정당이다.

노회찬 전 대표는 "통진당 내에 겉으로 노출되지 않은 특정정파가 있는데, 이 정파가 경기동부연합이고, 통진당 내에서 지하당처럼 움직였고 여기서 주문 사항이 당내에서 관철됐다"고 말했다.

 이석기는 당직도 맡지 않고 있는 사람인데 "이정희 대표를 한 칼에 벴다"며, 이정희 대표가 북한에게 "미사일을 쏘지 마라"고 말한 것을 이석기가 질책을 한 후에 당 성명서도 바뀌고 당을 실질적으로 경기동부연합이 좌지우지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의 말에 의하면 통진당은 경기동부연합 주사파(NL계)가 완전히 장악한 종북정당으로 대한민국에서 정당활동을 하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통진당 경기동부연합과 광주전남연합의 주사파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정부에서 국민의 세금을 240여억원을 지원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10월 20일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에서 "통진당이 위헌정당으로 판결날 경우 그동안 지급한 보조금과 기탁금을 환수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을 했다.

중앙선관위가 통진당의 창당 이래 지금까지 경상보조금 73억 9403만원과 선거보조금 82억2238억원, 기탁금14억 4137만원 등 모두 170여억원을 국민의 혈세로 지원했다.

통진당이 11월 15일까지 헌재에서 위헌정당 판결이 나지 않을 경우 4/4분기 경상보조금 69억 2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면 240여억원을 국민의 혈세로 지원한 것이다. 헌재가 통진당을 봐주기를 하면서 해산심판을 지연하는 결과로 또 국민의 혈세 69억2000만원이 지원하게 되었다.

통진당은 북한 주사파(NL계) 경기동부연합과 광주전남연합이 좌지우지 하는데 국민의 혈세로 지원해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어째서 헌법재판소는 이런 종북정당의 해산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지지하는 정당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해주면서 반정부 운동하고 주적의 편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헐뜯는 통진당의 해산을 왜 즉각 명하지 못하고 헌법재판소가 해산을 차일피일 미뤄서 국민의 혈세를 240여억원을 지원해주게 하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통진당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정당으로 헌법재판소는 즉각 해산을 명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종북과 전쟁을 선포했던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종북을 대한민국에서 발본색원하게 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하고 통진당을 해산하지 않고서는 허울뿐인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서 대한민국 각 부처에 존재하는 종북세력과 그들을 지원하는 통진당을 즉각 해산하고 일망타진하기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