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이가 교육감직 박탈에 해당되는 3천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으나 ( 백만원 이상 벌금형이면 자격 박탈 ) 항소를 하였기에 항소심이 끝날 때까지 피고인 자격으로 교육감직을 유지한다

또한 곽노현이는 교육감직에 복귀한다.  허파가 뒤집어진다.

재판관인 김형두 판사는 곽노현이가 후보를 매수를 한 것을 인정하고 유죄를 판결하면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해를 할 수 없다

미결수 일 때는 구속시키면서 진정 유죄가 확정된 후에는 풀어주어 업무를 보게한다는 말인가

곽노현이가 보는 업무가 보통 업무인가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푸른 새싹들을 교육하는 업무가 아닌가
이 세상에서 이 것보다 더 중요한 업무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도 죄인에게 아이들을 맏긴다는 말인가
그렇게 봐주고 싶다면 화끈하게 무죄를 선고했어야지 이 게 뭐란 말인가

그리고 준 인간은 벌금형인데 받은 인간은 왜  실형인가 지금까지 선거법 위반의 사례를 볼 때 준 자가 받은 자 보다 형이 더 무거웠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나온다는 말인가

곽노현이가 벌금형이면 앞으로 진행될 한나라당과 민통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은 무조건 무죄다
준 놈도 받은 놈도 애매한데 무슨 수로 유죄를 준다는 말인가

이런 사항이라면 앞으로 치뤄지는 선거에서도 후보들이 마음 것  상대방을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이런 판결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이런 판결이 양심적인 판결이란 말인가

죄인 곽노현이가 유죄를 선고 받고도 업무에 복귀한다고! 뻔뻔스러움이 하늘을 찌르구나

어떻게 죄인이 서울시 교육행정을 펼쳐나간며 132만 학생들과 79만 명의 선생님들을 지도 감독한다는 말인가

어떻게 죄인이 교육 개혁을 하겠다는 것인가
그 썩은 육체와 타락한 정신으로 아이들을 교육한다고!

초롱초롱한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다는 말인가

한 점의 반성도 없이 교도소를 나오면서  한다는 말이 나는 무죄다! 니 놈이 무죄면 너에게 이용 당한 곽노현이는 대통령 포창 깜이다

그리고 전교조 일당은 지난번 공정택 교육감이 1심에서 150만원 법금형을 선고받자 사퇴하라고 개거품을 물면서 곽노현이는 3000만을 선고 받아도 업무 복귀를 환영한다고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절대 이런 파럼치범에게 우리 아이들을 맏길 수 없다.
모든 학부형이 나서서 곽노현의 출근을 저지해야 한다. 아니 전국민이 나서야 한다

대역죄인 곽노현은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하고 교육감직을 사퇴하라.더 이상 인간 쓰레기가 되지 않을려면!